✅ <타다: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초상> 다큐멘터리 개봉 10월 14일(오늘) 개봉한 다큐멘터리 <타다: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초상>은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저널리즘으로써의 다큐멘터리가 아닌, 최악의 위기를 맞이한 스타트업이 그 위기를 어떻게 돌파해 나갈까 하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영화입니다. 최근 토스의 타다 인수를 통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타다'라는 브랜드를 통해 한국에서 스타트업이 살아가기 위해 현장에서 겪는 과정과 실패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타다'뿐만 아니라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많은 스타트업들이 기존 전통 회사와 갈등을 겪고 있기 때문에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이를 현명하게 헤쳐나가기를 응원하며 이 아티클을 공유합니다. 📝 이하 아티클에서 발췌한 인상적인 내용 '빠르게 시도하고, 더 빠르게 개선한다.' VCNC(타다) 사무실 벽에 붙은 이 문구를 다큐는 총 세 번에 걸쳐 관객에게 보여준다.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권 감독은 "결국 이 영화는 일하는 모든 사람의 이야기”라고 말했다. “타다를 소재로 했지만, 보편적인 이야기입니다. 직업이 무엇이든 간에 우리는 왜 일하는가. 월요일 아침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왜 회사를 가는가. 왜 동료들과 부대끼며 일을 하는가. 단순히 생존만을 위해 일을 하는 게 전부는 아닐 거라 생각하거든요. 더 나은 것을 만들고 싶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악전고투를 벌이고 있을 사람들에게 바치는 영화로 정리하고 싶어요.” ℹ️ 나에게 좋은 정보는 믿는 만큼 보인다

[인터뷰]국내 첫 스타트업 다큐멘터리가 '타다'를 조명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경향신문

[인터뷰]국내 첫 스타트업 다큐멘터리가 '타다'를 조명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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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5일 오후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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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기획의 과정에서 스스로 확신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 몇몇 분들께서 1:1 메시지를 통해 질문사항을 보내주시곤 합니다. 그중 같이 한번 이야기해 보면 좋겠다 싶은 내용들을 추려서 Q&A로 다뤄보고자 합니다. 몇 편의 시리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제 생각을 성심성의껏 적어봅니다. 01. 이 질문을 받고 '와 정말 좋은 질문이다'라는 감탄을 했습니다. 저도 과거에 정말 자주 했던 고민이자 지금도 잊을만하면 가끔씩 스스로를 파고드는 물음 중 하나거든요. 특히 질문 자체가 '제가 내는 아이디어에 자신이 없어요'라든가 '기획하는 일 자체가 어렵고 무한한 책임감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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