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광고OFF가 광고비를 아낀다!] 디지털 마케팅에서 광고비를 절약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습니다. 여러 방법 중 하나는 운영하는 광고를 OFF해야 하는 상황에서 마케터가 주저없이 광고를 빠르게OFF하는 용기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광고비를 써서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 후 얻는 결과를 3가지 밖에 없습니다. 1️⃣ 광고 효율이 매우 좋아서 광고비를 늘린다. 2️⃣ 광고 효율이 적당해서 광고비를 유지한다. 3️⃣ 광고 효율이 나빠서 광고를 OFF한다. 그러면 이러한 상황에서 마케터들은 어느 시점에서 광고를 OFF해야 광고비를 절약할 수 있을까요? 마케터는 2️⃣번의 상황에서 광고를 OFF해야하는 시점은 찾아야 합니다. 여기에서 핵심은 <회사나 광고주가 요청하기 전에 마케터가 빠르게 먼저 OFF 한다!> 입니다. 여기에서 궁금증이 생길 것 입니다. 효율이 적당해서 유지만 해도 괜찮은데 왜 광고를 먼저 OFF해야 할까요? 효율이 애매하다면 언젠가는 광고를 멈출 수 밖에 없고, 광고 효율이 확실하게 광고비 대비 효율이 나와야 안정적으로 장기간 운영할 수 있습니다. 마케터는 효율이 적당할 때 광고를 OFF하여 문제점을 수정 후 다시 라이브ON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케터에게 있어서 광고비를 절약하는 것은 어찌보면 모순적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속해서 광고비를 절약하는 방법을 찾습니다. 그 이유는 마케터가 광고비를 절약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어떤 회사나 광고주도 마케터를 믿고 광고비를 맡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경력이 쌓이고 관리하는 광고비가 커지더라고 <광고비를 절대로 함부로 쓰지 않는다!>를 기본적인 원칙으로 가져가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05화 광고비를 절약하는 방법, 광고를 OFF 하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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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화 광고비를 절약하는 방법, 광고를 OFF 하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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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7일 오후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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