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신용 평가 시 사용하지 못했던 데이터를 이용해 청년이나 주부같은 집단들이 불이익 받는 것을 줄이고 싶다는 토스 데이터 플랫폼 팀 금융 혁신을 목표로 하는 토스의 목표와 정확히 합치한다. 중저금리 시장을 잡아먹겠다는 토스뱅크의 목표의식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과 동시에, 한 몸처럼 움직이고 사고하는 토스라는 조직의 응집성이 매우 인상깊다. 물론 외부에 보여주기 위해 쓰여진 글이니 어느 정도 다듬어진 면은 있겠지만, 토스를 볼 때마다 애플이 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많은 면에서 공부가 되는 기업

데이터 플랫폼 팀 인터뷰 - 토스팀에 데이터가 흐르게 하는 사람들을 만나다

CD를 듣지 않는 시대에 여전히 음반이 중요한 이유 - 금융이 알고 싶을 때, 토스피드

데이터 플랫폼 팀 인터뷰 - 토스팀에 데이터가 흐르게 하는 사람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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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8일 오후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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