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TVING)이 글로벌 진출을 구체화했다. 독립출범 1년을 맞은 티빙은 '삼성전자'와 '라인'(LINE)을 파트너로 맞아들여 장·단기적인 글로벌 청사진을 그릴 계획이다.”

[티빙 1주년]②삼성·LINE, 글로벌 동맹군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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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1주년]②삼성·LINE, 글로벌 동맹군 되나

2021년 10월 19일 오후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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