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탠리에요!
이제 완연한 가을 날씨네요🤗🤗
지난 1달동안 회사에서 좋은기회를 주셔서 야간에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핀테크마케팅 실무 UI/UX 과정을 수료했어요!
(애기랑 놀기도하고 재우기도하면서 듣느라 조금 힘들긴하드라구요^^;)
덕분에 UX/UI 대해서 조금 더 이론적 과정과 혼자할때는 몰랐던 실무적 과정들을 이해할수있었던 시간이였어요!🤗🤗
* 몇몇 분들께서 1:1 메시지를 통해 질문사항을 보내주시곤 합니다. 그중 같이 한번 이야기해 보면 좋겠다 싶은 내용들을 추려서 Q&A로 다뤄보고자 합니다. 몇 편의 시리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제 생각을 성심성의껏 적어봅니다.
01. 이 질문을 받고 '와 정말 좋은 질문이다'라는 감탄을 했습니다. 저도 과거에 정말 자주 했던 고민이자 지금도 잊을만하면 가끔씩 스스로를 파고드는 물음 중 하나거든요.
특히 질문 자체가 '제가 내는 아이디어에 자신이 없어요'라든가 '기획하는 일 자체가 어렵고 무한한 책임감이...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