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뛰어넘겠다" 샤오미 회장의 자신감, 전기차에 11조 쏜다
Naver
"내 인생에서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는 마지막 프로젝트다. 내 모든 명성을 걸겠다." 샤오미 레이쥔 회장의 '라스트 댄스'는 전기차 개발. '우리에게는 돈과 뛰어난 연구개발 인력 1만 명이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내는중. 초기 자본금으로 100억위안(약 1조7000억원)을 투입하고 10년 동안 100억달러(약 11조3000억원)를 투자할 계획. 중국 베이징에 들어설 첫 번째 공장의 위치도 공개.
2021년 10월 26일 오전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