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깃을 좁혀라. PXG 1️⃣ “우리의 타 | 커리어리

✅ 타깃을 좁혀라. PXG 1️⃣ “우리의 타깃 연령은 딱 34세입니다. 3040세대처럼 모호한 말은 쓰지 맙시다”. 2️⃣ 2017년 11월, 신재호 PXG코리아 회장(사진)은 로저나인이란 골프의류 회사를 출범시키면서 독특한 ‘지령’을 내렸다. 마케팅 대상 고객을 마치 닌자가 단 하나의 표적만 노리듯이 구체적 나이로 제한한 것이다. 3️⃣ PXG어패럴은 로저나인의 ‘창작품’이다. PXG 골프용품을 국내에 들여온 신 회장이 미국 본사에 의류를 만들자고 제안하면서 2018년 초 PXG어패럴월드와이드(로저나인 지분율 49%)가 설립됐다. 4️⃣ PXG어패럴은 국내 골프 의류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2019년 431억원이던 매출이 작년엔 716억원으로 66.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5️⃣ 닌자 마케팅은 소비자에게 모방 심리를 일으키며 폭발적인 반응을 낳았다. ‘PXG어패럴은 아무나 입을 수 없다’는 말이 빠르게 퍼졌다. 디자인에서도 기존 관행을 깼다. 흑백만을 사용한 간명한 디자인으로 다색(多色) 중심이던 골프 의류의 판을 흔들었다. 🤔 브랜딩을 하면서 가장 많이 하게 되는 이야기. "타깃을 좁혀야 합니다." 그래야 브랜드의 방향성을 정확하게 잡을 수 있고, 디자인도 그 타깃이 원하는 디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타깃이 좁다는 것이 그 외의 고객을 놓친다고 생각하면 오산. 오히려 좁고 명확한 타깃설정은 그 타깃으로 들어가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PXG의 성공사례에서 배울 수 있다.

"34세만 노려라" 특명...3년 만에 골프업계 뒤집은 이 남자

Naver

2021년 10월 27일 오전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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