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이정현 모델 기용... W정수기 '바꿔' 프로젝트 시동
시장경제
이 캠페인이 긍정적인 이유는 1. 일단 사람들이 바디프랜드에서 정수기를 만든다는 것을 알기 시작했다. 한번 정수기를 리스하기 시작하면 바꾸기 쉽지 않은데 적어도 시장에 새로운 플레이어가 있다는걸 알리는 것만 가지고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2. 향후 브랜드 자본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다(시장조사 해봐야지). 하지만 광고주 사이드에서 이정도 리스키한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건 꽤나 어려운 일이다. 3. 근데 정수가리는게 브랜드 이미지가 그렇게 중요한 서비스인가? 코웨이는 세련된 이미지라서 사람들이 사용하는걸까?
2020년 3월 16일 오전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