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우먼파이터의 댄서들과 회사원의 공통점
Brunch Story
[스우파 댄서들과 직딩의 공통점이 있다?] 스트리트우먼파이터(스우파)가 막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많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과 행복을 주었습니다. 해당 글의 필자는 스우파의 댄서들과 회사원(a.k.a 직딩)과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찾아 냈습니다. 그리고 그 공통점은 2가지라고 합니다. 💪하나의 말, 피사체, 배경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주인공으로 🔥회사원과 댄서들을 하나의 피사체이며 체스의 말과 같다. 회사원은 회사라는 존재의 피사체이다. 대선들의 가수들의 뒤를 채워두는 피사체와 같습니다. 스우파에서 피사체인 댄서들이 헤드라이트를 받는 주인공으로 뛰쳐 나왔습니다. 그들은 각자 충분히 실려과 매력이 있고, 이를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회사원은 스우파의 댄서들과는 다르게 다이나믹하지는 않지만 각자의 매력과 실력으로 주목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프로드립니다. 💪오해와 싸우는 법 🔥스우파 유튜브영상 댓글을 보다보면 많은 오해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 할 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스우파를 통해 오해를 깨부셔버렸습니다. 오히려 춤이라는 것을 통해 욕망을 건전하게 표출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직장인들도 회사에서 더 넓게는 사회에서 수많은 오해와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인들도 각자의 직무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과 시간으로 오해들을 부셔나갈 뿐 입니다. ※ 해당 글은 브런치 <정일홈> 작가님의 글 <스트릿우먼파이터의 댄서들과 회사원의 공통점>을 요약한 글 입니다.
2021년 11월 1일 오후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