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의도한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스타트업언박싱의 세계관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우리들의 세계관은 심플하다. 스타트업언박싱은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큰 회사다. 그 안에는 총 4개의 부서(팀)이 있다. 1. 그로스팀(스타트업언박싱이 운영되도록 돕는다) 2. 사내벤처팀(함께 해외스타트업 인사이트를 찾고 도전한다. 일명 디깅프로젝트) 3. 파트너팀(사내벤처팀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실제로 실현한다. 첫 번째 스타트업으로 ‘닷닷커넥터’가 있다) 4. 소셜임팩트팀(아직 제대로 한건 없지만, 스타트업언박싱과 파트너팀에서 나온 수익 일부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한다) 계속 디벨롭은 시키겠지만 난 무엇보다 사내벤처팀과 파트너팀이 더욱더 커졌으면 좋겠다. 나와 이웃의 삶을 생각하며 좋은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시도가 우리 스타트업언박싱에서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스타트업언박싱 세계관이 궁금하다면 링크를 클릭해서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