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헙은 쿠팡이나 지마켓 등 쇼핑사이트처럼 누구나 상품(웹툰)을 올려 판매하는 오픈 플랫폼이다. 기존 웹툰 사이트 소속 작가로 선발되지 않으면 세상에 소개될 길 없던 만화가들이 이 같은 신생 플랫폼을 통해 대안적 독립 연재의 가능성을 찾아나서고 있다." 웹툰 작가 입장에서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좁은문을 통과하는 것만이 정답이 아닐 수 있겠다. 딜리헙 같은 웹툰 플랫폼에서부터 구독자들을 모으면 된다. 자신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 네이버와 카카오를 후회하게 만들면 된다.

꼭 매주 연재해야 돼? 웹툰, 판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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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7일 오전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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