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타트업 디깅 -1 @스타트업언박싱> “ 자신을 소개하고, 새롭고 흥미로운 신생 기업을 찾을 수 있는 가상 커피바, Connect.Club ” 👀 Connect.Club이 뭐야? 메타버스로 생생하게 사람들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 제공하는 서비스는? / 📃 어떻게 쓰는거야? - 스타트업의 CEO가 프로젝트와 아이디어를 피칭하고 파트너와 만나는 커뮤니티 구축. -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이모지 등 커뮤니티 사용자의 감정적 참여를 유도하는 장치 제공. - 자신만의 이벤트를 만들고 커뮤니티를 운영. 🏁 왜 시작한거야? / 🧐 누가, 왜 만든거야? - 설립자 Igor Monakhov는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기 어려운 작은 도시에서 자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관심사가 같은 사람과 소통하기를 원했음. - 초기에는 분산된 학생들과 교사를 연결하기 위해 시작했으나,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용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됨. - 흥미로운 사람들, 실천가, 기업가, 혁신가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만들고자 함. 🚀 앞으로의 계획은? - 20년 4월, Embria Ventures로부터 10,600,000 유로 시드 투자 유치 - 5년 안에 활성 사용자 수에서 세계 최고의 네트워킹 서비스가 되는 것이 목표 🇰🇷 한국에도 비슷한 프로젝트가 있어? - 파트너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커뮤니티 플랫폼이라는 측면에서 한국의 로켓펀치, 미국의 링크드인과 유사함. - 스타트업의 CEO가 피칭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한국의 음 (mm), 미국의 클럽하우스 ,Zoom과 유사함. - 물리적 공간과 닮은 가상 공간의 UI를 제공하는 점이 한국의 제페토, 미국의 게더타운과 유사하나 Connect.Club은 아바타가 아니라 실제 프로필이 사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