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이직 하셨어요? 그러면 이렇게 하세요!]
혹시 새로운 회사로 막 이직을 하셨나요? 그래서 새로운 조직, 새로운 문화 새로운 동료 적응을 하셔야 하신다고요? 그러면 이렇게 해보세요!
🔥아래 내용을 관찰하고 파악하세요!
💬사무실 공간을 많이 돌아다니며 파악하기!
👉회사가 위치한 곳을 전체적으로 돌아다니면서 파악해 보세요. 이유는 공간을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이직 한 회사의 의사소통 방법, 용어 파악하기!
👉이직 한 회사에서 어떤 용어로 의사 소통을 하는지 파악해 보세요. 그리고 해당 회사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이해가 안된다면 기록해 놓고 여유가 될 때 꼭 질문하여 이해도를 가지세요. 그러면 보다 더 빠르게 조직에 녹아들고 적응도 빨라질 것 입니다.
💬이직 한 회사의 시스템과 도구를 파악하세요!
👉이직 한 회사에서는 이직 전 회사와는 다른 방식으로 문서를 작성하거나 보고를 하거나 자료를 공유 할 것 입니다. 그래서 어떤 시스템에서 어떤 도구(협업툴)을 통해 자료를 공유하고, 보고를 하는지 파악하여 빠르게 익숙해 지세요.
🔥잘 관찰하고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서 <3가지 질문>을 잘 해보세요!
💬내가 주의해야 할 것이 있는지 질문하기.
💬프로세스와 기준을 질문하기.
💬히스토리 파악.
🔥마지막! 이직 했을 때 주의해야 할 것!
💬이전 회사와 비교하거나 이전 회사에서 했던 업무 프로세스, 언어들을 이직한 회사에 적용하지 마세요!
💬이직 한 회사의 적응 기간을 90일 이상 넘기지 마세요!
* 몇몇 분들께서 1:1 메시지를 통해 질문사항을 보내주시곤 합니다. 그중 같이 한번 이야기해 보면 좋겠다 싶은 내용들을 추려서 Q&A로 다뤄보고자 합니다. 몇 편의 시리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제 생각을 성심성의껏 적어봅니다.
01. 이 질문을 받고 '와 정말 좋은 질문이다'라는 감탄을 했습니다. 저도 과거에 정말 자주 했던 고민이자 지금도 잊을만하면 가끔씩 스스로를 파고드는 물음 중 하나거든요.
특히 질문 자체가 '제가 내는 아이디어에 자신이 없어요'라든가 '기획하는 일 자체가 어렵고 무한한 책임감이...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