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주우재-고영배, 박경 신곡 '새로고침' 지원사격... '新콘텐츠' 등장
iMBC 연예
[미디어를 게임처럼 갖고 노는 사람들] 수요일에 앨범이 나오는 박경이 '새로고침' 챌린지를 시작했다. 과거 사진과 현재사진을 반반 합쳐서 업로드 하는 것. 아이스버킷 챌린지 이후 엄청나게 다양한 챌린지가 양성된 후, 이제 온라인 챌린지는 유행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 콘텐츠의 문제였다. 결국 미디어를 어떻게 가지고 노느냐의 차이인 듯 하다. 1) 미디어의 경계 구분 없이 (앨범-인스타그램-틱톡 or 유튜브) 2) 아주 가볍게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던져주기 3) 초기 영향력있는 사람들의 참여도도 중요
2020년 3월 18일 오전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