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주변의 자극은 많은데, 행동은 하지 못하던 일이 많았어요. 퍼블리 구독 1 년을 해놓고, 매일 오는 알람을 무시했던것 처럼요. 오늘은 이상하게 이벤트에 끌려서 오랜만에 글을 읽었습니다. 스스로가 부반장 같다고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뭔가 글에서 말해주는 70점짜리 실력과 크게 공감 되기도 했구요. 너무 남과 비교하지 않고, 할수 있는걸 해야겠다란 생각이 많이 든 글이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시시하고 평범해도, 평일도 인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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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고 평범해도, 평일도 인생이니까

2021년 11월 11일 오후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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