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은 최근 식물성 대체 육류인 '인공 고기'를 개발하는 미국의 임파서블 푸즈에 1억5000만달러(약 18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그들만의 시장'에서 '모두의 시장'으로 확대되는 비건 시장에 국내 기업들도 하나둘 진입중. SPC는 '닭이 낳지 않은 달걀'로 유명한 '저스트'의 제품을 국내에 출시한다. 미래에셋은 '임파서블 푸즈'에 1800억을 투자한다.

SPC삼립·미래에셋도 비건 시장 뛰어들었다

Naver

SPC삼립·미래에셋도 비건 시장 뛰어들었다

2020년 3월 19일 오전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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