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을 건드려라! CTA버튼의 중요성] 최근 kfc블랙라벨 치킨에 푹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종종 kfc애 가곤 합니다. 그kfc에서 주문할 때 알면서도 저도 모르게 손이 가게 되는 시점이 있습니다. 마지막 포인트 적립 화면입니다. 해당 화면에서 미접립을 터치해야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손은 적립으로 손이 갑니다. 광고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단 몇초만에 광고를 노출시키는 유저가 해당 광고를 무의식적으로 누를 수 있는 확율을 높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역할을 극대화 해 주는 것은 CTA버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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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5일 오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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