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뷰
일단 불렛저널의 섬세한 설명이 좋았어요~
제가 딱 이렇거든요..
남들이 보기에 '의식의 흐름대로 살아가는 사람!!'
저는 아날로그를 좋아해서 불렛저널이 훅 다가오더라구요.
음.. 꼭 설명해주신대로 작성하지 않아도 되고
의식의 흐름대로 적기 시작해서 벌써 몇 달이 되었어요.
어떤 달은 세 페이지가 끝.. 어떤 달은 열 페이지 이상..
인덱스를 채워가는 재미도 쏠쏠해지네요~
많은 분들이 저처럼 도움을 받으시고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어가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