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렛저널, 정신없는 나를 챙겨주는 시스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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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뷰 일단 불렛저널의 섬세한 설명이 좋았어요~ 제가 딱 이렇거든요.. 남들이 보기에 '의식의 흐름대로 살아가는 사람!!' 저는 아날로그를 좋아해서 불렛저널이 훅 다가오더라구요. 음.. 꼭 설명해주신대로 작성하지 않아도 되고 의식의 흐름대로 적기 시작해서 벌써 몇 달이 되었어요. 어떤 달은 세 페이지가 끝.. 어떤 달은 열 페이지 이상.. 인덱스를 채워가는 재미도 쏠쏠해지네요~ 많은 분들이 저처럼 도움을 받으시고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어가시길 바래봅니다.
2021년 11월 16일 오후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