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관계자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에 MZ세대, 트렌드와 유행에 민감한 얼리어답터가 많다보니 신제품 출시 전 소비자 반응을 살펴보기에 맞춤이 됐다”며 “일반 유통채널보다 제품에 대한 선호도, 개선점 등 피드백을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농심이 와디즈에서 잔행한 식재료 '심플레이트' 펀딩이 목표액의 100배를 넘은 1억 650만원을 기록. 크라우드 펀딩이 식품기업의 신제품을 테스트 해보는 플랫폼으로 부상.

출시하기도 전에 1억어치 팔렸다...펀딩 대박난 '밀키트'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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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하기도 전에 1억어치 팔렸다...펀딩 대박난 '밀키트' 정체

2021년 11월 19일 오전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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