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sense 한 듯 하면서도, 잘 생각해보면 이상함. 온라인 쇼핑몰은 좋은 제품/마케팅 있으면 전국으로 scalable한 비즈니스. 당연히 규모가 커질 수 있으니, 수수료 빼았기는 것 보다 자사몰 내는게 더 메리트다 싶으면 D2C화 (쇼피파이) 되는 듯. 반면, 배달은 어차피 지역이 정해져있는데 이게 얼마나 작동할지 모르겠긴 함.

위메프 오, 배달판 '쇼피파이'로 진화.. D2C 플랫폼 '위메프오+' 첫 선

정보통신신문

위메프 오, 배달판 '쇼피파이'로 진화.. D2C 플랫폼 '위메프오+' 첫 선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11월 26일 오전 9:27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 인공지능만으로 운영된 스타트업의 실패


    카네기 멜론 대학교의 연구자들은 “TheAgentCompany”라는 회사를 만들었다. 이 회사는 AI 모델들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재무 분석가,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는 곳.


    ... 더 보기

    《희고 흰, 흰색에 흰색》

    ... 더 보기

     • 

    저장 3 • 조회 577


    역전의 명수

    

    ... 더 보기

     • 

    저장 3 • 조회 1,002


    퍼플렉시티, 기업가치 19조 돌파 및 사업 확장

    ... 더 보기

    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 기업가치 19조8000억원…7조원 껑충

    파이낸셜뉴스

    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 기업가치 19조8000억원…7조원 껑충

    5월 둘째주 - OpenAI 인수부터 마소에 반기까지. 다 하는군요

    O

    ... 더 보기

    2025년 5월 9일 (금) - 새 교황님 신상털기 총정리 : 오호츠크 리포트

    55check.com

    2025년 5월 9일 (금) - 새 교황님 신상털기 총정리 : 오호츠크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