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sense 한 듯 하면서도, 잘 생각해보면 이상함. 온라인 쇼핑몰은 좋은 제품/마케팅 있으면 전국으로 scalable한 비즈니스. 당연히 규모가 커질 수 있으니, 수수료 빼았기는 것 보다 자사몰 내는게 더 메리트다 싶으면 D2C화 (쇼피파이) 되는 듯. 반면, 배달은 어차피 지역이 정해져있는데 이게 얼마나 작동할지 모르겠긴 함.

위메프 오, 배달판 '쇼피파이'로 진화.. D2C 플랫폼 '위메프오+' 첫 선

정보통신신문

위메프 오, 배달판 '쇼피파이'로 진화.. D2C 플랫폼 '위메프오+' 첫 선

2021년 11월 26일 오전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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