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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어느 회사에서 '주니어'로 있을 때 엄청 칭찬 많이 받고 상사들의 기대를 받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 때 이 글에서 말하고 있는 '질문'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사와 생각이 다를 때도 거침없이 말했습니다.ㅎ 그런데 나이들수록 제가 모르는 분야에서 일할스록 입을 다물게 되어 일 못 하는 주니어의 모습을 보일 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ㅜ

직장인의 질문법: 나에게 필요한 것을 얻어내는 질문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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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질문법: 나에게 필요한 것을 얻어내는 질문 3단계

2021년 12월 1일 오후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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