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과 odg의 콜라보레이션, 신한금융그룹이 환경을 말하는 방법. 환경파괴범 역할을 맡은 박정민 배우가 1) 물을 계속 틀어놓기 2) 물티슈 막 쓰기 이렇게 행동을 하면 아이들의 반응이 어떨지 실험카메라로 보여준다. 환경을 왜 지켜야하는지 말하는 아이, 어른의 말에 금방 동의하고 휩쓸리는 아이 등. 왜 다른 사람이 지키지않아도 나 하나라도 실천을 해야하는지, 주변에 그게 얼마나 큰 영향력을 끼치는지 보여준다.

계속 물 트는 영화배우 | O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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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8일 오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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