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숏폼 광고가 TV 채널에...나스미디어, LGU+ TV에 '6초광고' 도입
Zdnet
이제는 티비에서도 숏폼광고가 뜬다. KT그룹의 디지털광고 기업 나스미디어는 숏폼 방식의 신개념 TV 광고인 '채널진입광고' 사업을 추진. 채널진입광고란 실시간 TV 방송 환경에서도 지정된 채널 진입 시 제공되는 6초간의 시청자 맞춤 동영상 광고. 기존 광고와 다른 점은? 1. 특정 채널 진입과 같은 제한된 조건에서만 광고가 노출되도록 구현 2. 데이터 기반으로 가구별 타겟팅이 가능
2021년 12월 9일 오후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