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더우먼'으로 유명한 배우 갈 가도트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바이러스로 전 세계 모든 사람이 고통을 받고 있다. 이 위기를 단결해 극복하자"며 '이매진 함께 부르기'를 제안하자 배우 내털리 포트먼과 에이미 애덤스, 가수 노라 존스 등 유명 인사 24명이 동참해 이매진을 릴레이로 함께 불렀고, 이 영상은 29일 현재 조회 수 890만회를 넘었다." 음악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희망을 주며, 하나로 만드는 무언가가 있을까. 존 레논의 'Imagine', 보노의 신곡 'Let Your Love Be Known' 등이 '코로나 극복송'으로 전세계인의 마음을 위로하는 중.

"코로나 이겨내자" 49년 만에 다시 부르는 희망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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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겨내자" 49년 만에 다시 부르는 희망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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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30일 오전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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