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님의 프로필 사진

소소

와닿는 예시가 있어서 한 번에 이해가 됩니다. 제자신의 화법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네요... 선한 의도로 불편하게 대화를 이끌었던 적이 종종 있습니다.

낀 팀장의 일센스 1편: 후배와의 커뮤니케이션 & 피드백

Publy

낀 팀장의 일센스 1편: 후배와의 커뮤니케이션 & 피드백

2021년 12월 13일 오후 5:0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