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교재·박진영 화장품... 엔터업계 '팬더스트리' 무한 확장
조선비즈
엔터 업계가 팬덤을 활용한 사업 다각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각각 소속한 아이돌의 팬덤을 대상으로 교육 사업, 관광업, 커머스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더불어 NFT사업까지 진출해 소속 아이돌의 가치를 높이기도 한다. 엔터업계의 팬덤 문화를 표방하는 일반 브랜드들도 늘어난만큼 이들의 행보가 여타 다른 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12월 16일 오후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