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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이러닝 교육 콘텐츠 기획이라는 직무 분야에서 일한 지 5개월차입니다. 기획과 촬영 단계에서 모르고 놓쳤던 부분들이 개발 과정에서 큰 문제로 발견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함께 일하는 분들께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 이 회사를 계속 다녀도 되는 건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습니다. 먹고사는 문제도 있다 보니 쉽게 답을 못 내리고 하루하루 간신히 견뎌내고 있다며 우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삶의 순간에 따스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자존감'이라는 괴물에게 지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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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자존감'이라는 괴물에게 지지 않는 법

2021년 12월 20일 오후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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