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맡고 있는 업체의 제품도 좀 더 친근함을 느끼게 하기 위해 애칭을 지었는데 확실히 고객으로부터의 반응이 좋더라구요. 발음하기 어려운 제품명을 애칭으로 부르니 편하다, 쉽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글을 읽고 애칭의 필요성과 효과 등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곧 출시될 신제품도 많은 고민을 거쳐 모두에게 사랑받는 애칭을 만들어봐야겠어요.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또 하나의 강의를 오픈했습니다.
누구나 탄탄하고 효율적인 고성능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래밍 언어, Rust를 배우는 강의입니다. 로우레벨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으면서도 하이레벨 언어기능이 풍부하여 이상적입니다.
https://inf.run/LPYW
호기심에 공부를 시작했다가, 이내 빠져들어서, 개인 사이드프로젝트 용도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강의로 만들게 되었네요. 언어 기능으로는 함수형 언어로 부를 수 있을 만큼 고급 기능이 많이 들어있...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