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T 에브리웨어부터 PC의 부활까지··· 2022년 IT 분야 전망 > 1. 어디에서나 트랜스포메이션 2. 최대한 빨리 AI, ML, RPA 등을 적용하라 3. 직원 관리 4. 멀티 클라우드 관리 5. 슈렘스 II(Schrems II) 6. PC의 부활 7. 사무실의 변화 8. 전 세계적으로 이뤄지는 채용 9. 회의실 밖으로 진출하는 줌(Zoom) 10. 5G와 동영상 11. 잘 안 될 것 그렇다면 뜨지 않을 트렌드는 무엇일까? 3D 프린팅 다음으로 말만 무성하고 성과가 없는 AR과 VR이다. 언론에서 많이 언급되긴 하지만 예산 측면에서 현재까지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DT 에브리웨어부터 PC의 부활까지··· 2022년 IT 분야 전망

CIO Korea

DT 에브리웨어부터 PC의 부활까지··· 2022년 IT 분야 전망

2021년 12월 22일 오전 12:17

조회 23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