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분들께 가스라이팅 받기보다는 요즘은 함께 일하고 있는 다른 직원분의 눈치를 보게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가스라이팅이였던 것 같습니다. ㅠ ㅜ 방으로 들어가서 이야기해라! , 조금 조용히 해줄 수 없나? 나 깨울려고 소리 키운거니? 등등 늘 예의주시하고 있는 브분이고 배려해줄려는 부분인데 이것을 권위라고 생각하며 저에게 말하는 부분이 계속 회사 생활에서 주눅 들게 했었는데요... 어느 정도는 위 아티끌의 내용 중 예시안처럼 솔직하게 이야기해봐야하는 부분도 있겠구나! 하지만 이것을 이야기하는 데 있어서 회사나 상사에게 피해가 가지않는 선에서 잘 말해봐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내 탓이야...' 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자책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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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9일 오후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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