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그룹 첫 정년퇴직자 백영진 님의 인터뷰입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두 번을 정독해 읽었네요. 서버 개발자로서도 공감이 가는 이야기가 많고, 어디 가서도 쉽게 들을 수 없는 옛날 방식의 개발 이야기가 많이 들어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예전엔 개발자는 삼십대까지 밖에 못한다는 말도 있었는데 저도 백영진님처럼 오래오래 코딩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넥슨그룹 첫 정년퇴직자 '백영진'의 소회

인벤

넥슨그룹 첫 정년퇴직자 '백영진'의 소회

2022년 1월 11일 오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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