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티드, 다운타우너, 클랩피자 초기에 투자한 이민주 회장 1️⃣ ‘한국의 조지 소로스’로 불리는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 1980~2000년대생)에게 큰 인기를 끈 외식업체 GFFG에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2️⃣ GFFG는 해외에서 16년 동안 유학한 이준범 대표가 2017년 창업한 외식업체다. 리틀넥(캐주얼다이닝), 다운타우너(버거), 카페 노티드(도넛), 호족반(한식), 클랩피자(피자), 웍셔너리(미국풍 중식) 등 6개 브랜드, 30여 개 매장을 전국 직영으로 운영한다. 3️⃣ 유통업계에선 “GFFG가 압구정 상권을 살린 1등 공신”이라는 말이 나왔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창업 4년만인 지난해 매출 약 7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4️⃣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압구정 공실률은 7.4%(작년 3분기 기준)로 2020년 1분기보다 7.3%포인트 낮아졌다. 🤔 GFFG에서 만드는 브랜드들이 요즘 정말 핫하다. 그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분들도 멋지지만, 초기에 그 가능성을 보고 투자한 이민주 회장의 안목도 대단하다.

[단독] 압구정 살린 1등 공신, 그 뒤엔 1兆 거부 이민주 회장 있었다

조선비즈

[단독] 압구정 살린 1등 공신, 그 뒤엔 1兆 거부 이민주 회장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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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1일 오전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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