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의 역할은 어디까지일까]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정보에 대해서 크리에이터와 플랫폼은 각각 어느정도의 책임을 져야 할까요? 플랫폼이 가진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이 '균형잡힌 정보의 유통' 보다는 '수익의 극대화'를 바라본다는 지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나의 사례지만, 생각할 지점이 무척 많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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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4일 오후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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