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리더가 되는 8가지 비결> 1/ 누군 | 커리어리

<유능한 리더가 되는 8가지 비결> 1/ 누군가를 이끄는 여정에 정답은 없다. 유능한 리더의 특질을 정형화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은둔형일수도 외향적일수도 있으며, 위임형일 수도 있고 통제형일 수도 있다. 하지만 유능한 리더를 만드는 공통적인 습관은 있다. 2/ 피터 드러커는 8가지 비결로 유능한 리더를 설명한다. 처음 두 가지는 리더의 ‘마음가짐’이고, 다음 네 가지는 ‘실행력’이며, 마지막 두 개는 조직 차원의 ‘책임감’이다. —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질문한다 — ‘이것이 조직에 옳은 일인가?’를 되묻는다 —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운다 — 결정에 따른 책임을 진다 — 의사소통에 대한 책임을 진다 — ‘문제’보다는 ‘기회’에 집중한다 — 생산적인 회의를 한다 — ‘나’라고 생각하고 말하기 보다 ‘우리’라고 생각하고 말한다 3/ 리더는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대신, 이 조직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물어야 하는 자리다.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할 것을 분리해야 한다. 조직이 필요로 하는 일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우선순위 최상단에 있는 한가지 일에만 집중하고 나머지는 위임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조직을 위해 정말 옳은 일인지 확인해야 한다. 특정 이해관계자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 전체적으로 최선인지 끊임없이 되물어야 한다. 이는 ‘원칙’에 관한 질문이기도 하다. 아무리 오너의 자녀라도 처음부터 중책을 맡기는 것이 좋을지 신입사원으로 대할지 원칙을 기준으로 보면 답은 명확하다. 조직을 위해서는 능력에 맞게 배치하는 것이 답이다. 4/ 실행은 계획이 중요하다. 계획은 원하는 목표는 무엇이고, 고려해야 할 제약사항은 무엇인지, 향후 수정할만한 사항은 무엇인지, 점검해야 할 포인트는 무엇인지, 일하기 위해 시간 배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포함한다. 계획이 중요한 이유는 모든 일이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기 때문이다. 면밀한 계획은 실제 일이 닥쳤을 때, 어떤 우선순위에 따라 대처할지 가늠할 수 있게 도와준다. 5/ 계획을 실행으로 옮길 때, 의사결정, 의사소통, 기회 포착, 회의 진행 등 네 가지가 중요하다. 6/ 의사결정의 핵심은 네 가지이다. 반대로 네 가지가 완벽하지 않은 의사결정은 절대 실행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의사결정은 조직의 모든 곳에 일어난다. 실무자들이 일선에 내리는 의사결정이 조직 전체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조직 전체적으로 양질의 의사결정이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 다음 네 가지 원칙을 천명하라. — 실행에 대한 책임을 지는 이의 이름 — 기한 — 이 의사결정에 동의해 주어야 하는 이들의 이름 — 이 의사결정에 영향을 받지는 않으나 알고 있어야 하는 이들의 이름 7/ 유능한 리더라면 자신의 실행계획과 필요한 정보를 주변에 충분히 이해시켜야 한다. 상사, 부하직원이나 유관부서 동료들과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물어봐야 한다. 조직은 명령이나 하이라키보다 정보 공유를 통해 움직인다. 8/ ‘문제’보다 ‘기회’에 집중하라. 문제는 즉각적 해결을 요구하지만 생산적이지는 않다. 위기는 기회의 전조다. 변화의 흐름 속에서 어떤 기회를 만들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한다. 유능한 리더는 가장 유능한 인재를 문제를 해결하는데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만드는데 활용해야 한다. 최소 반년에 한번 좋은 사업 기회가 무엇인지 보고하게 하고, 조직 전체적으로 좋은 인재를 발굴하게 한다. 그리고 이들을 최고의 ‘기회’ 프로젝트에 투입한다. 9/ 회의는 누구나 하지만, 이를 생산적으로 만드는 것은 리더의 몫이다. — 효과적인 회의를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전에 그 회의가 무슨 목적인지 분명히 하는 것이다. 지시하는 회의인지,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자리인지, 정보를 공유하는 회의인지 아니면 브레인스토밍하는 회의인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 — 목적만큼이나 형식도 중요하다. 사전에 30분만 하기로 했다면 30분 안에 마쳐야 한다. — 마지막으로 회의를 마친 후 회의록에는 회의 내용 요약 및 결론, 후속 조치가 명확히 정의되어야 하며, 누가 언제까지 실행할지도 분명하게 지정해주어야 한다. 10/ 끝으로 ‘나’가 아니라 ‘우리’로 생각하고 말해야 한다는 점이다. 유능한 리더는 자신이 최종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책임은 함께 질수도 없고 위임할 수도 없다. 하지만 리더가 권위를 갖는 것은 조직 전체에게 신뢰를 받기 때문이다. 따라서 리더는 ‘우리’라는 관점으로 실행에 옮길 책임이 있다. 11/ 위 8가지 비결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반드시 명심해야 할 마음가짐이 있다. 바로 경청의 자세다. ‘먼저 듣고 나중에 말하라’는 만고 불변의 진리다. 리더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배움과 노력을 통해 유능해진다. 경청의 자세는 배움과 노력을 빛나게 해줄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 <Peter F. Drucker, “What Makes an Effective Executive”, Harvard Business Review (June 2004)>

What Makes an Effective Executive

Harvard Business Review

2022년 2월 12일 오전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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