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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본경제신문이 카카오픽코마를 소개하는 기사를 크게 게재 ピッコマ、スマホ漫画1100作 日韓に制作拠点でヒット作も https://www.nikkei.com/article/DGKKZO59303850S2A320C2TB1000 -2016년 일본에서 사업을 시작한 픽코마는 디지털만화의 후발주자이면서도 만화앱매출에서 1위가 됐다고. -스마트폰에서 읽기 편한 상하 스크롤 만화(사실은 웹툰)에서 1100개의 작품을 가지고 있음. -도쿄와 서울 등 한일 3개 장소에 스튜디오를 두고 매일 1~2편 이상의 신편 연재를 시작. -일본에서 만화앱의 경쟁이 치열한데 출판업계에서는 소년점프플러스(슈에이샤), 마가포케(고단샤), 망가파크(하쿠센샤)와 IT업계의 피코마(카카오), 라인망가, 코미코(NHN) 등 6개의 앱이 있음. -공교롭게도 IT업계 수위 3사 앱이 모두 한국계. 이중 피코마가 라인망가를 앞서 2년연속 1위로 지난해 피코마의 거래액은 700억엔정도로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추산. -일본의 디지털만화 고객들은 웹툰으로 시작해 일본만화까지 읽게 된다고. 그래서 웹툰과 일본만화의 판매액은 반반씩. -피코마와 라인망가가 각각 3천만 다운로드로 시장을 양분. -피코마가 만화앱 시장에 진입한 2016년에는 이미 만화앱이 100개가 넘었을 정도로 레드오션. -피코마는 만화팬을 타겟으로 하지 않고 웹툰을 이용해 잠시 심심풀이로 콘텐츠소비가 필요한 층을 겨냥해 성공. -만화책처럼 1권씩 판매한 것이 아니고 더 짧은 10~20페이지 에피소드 단위로 판매, 기다리면 무료 등의 방식으로 독자 확보. -일본의 종이 만화잡지시장은 부수가 줄면서 속속 폐간중. -하지만 기사에 소개된 일본 출판 관계자의 코멘트가 흥미로운데 "(일본의) 만화가는 천재성이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읽기 편함을 중시하는 웹툰은 별개로 여기고 있다"라고. 「漫画家は天才肌の人が多く、読みやすさを重視するウェブトゥーンは別物と思っている」(出版関係者) -그래서 픽코마가 중장기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크리에이터의 확보가 과제라고. 電子漫画市場、3年で2倍 https://www.nikkei.com/article/DGKKZO59303890S2A320C2TB1000 -한편 일본의 만화시장 규모를 소개하는 기사에서는 코로나 이후 일본의 전자만화시장이 4114억엔 규모로 3년만에 2배로 성장했다고 소개. 종이만화시장 2645억엔보다 휠씬 커졌다고. -웹에서 만화를 새로 연재하는 것이 일반화가 됐고 카도카와의 경우 상하스크롤 만화 콘테스트를 열고 작가를 발굴하고 있다고. "상하 만화가 세계표준이 될 가능성이 있어 투자하고 있다"는 얘기. -만화가들의 인식도 바뀌고 있어서 몬스터로 유명한 우라사와 나오키씨도 지난해부터 자신의 작품을 전자판으로 내는 것을 허락했다고. 위 기사들을 읽고 알게 된 것. 1. 일본의 종이 만화시장은 크게 침체 2. 코로나 이후 디지털 만화시장이 급신장, 종이의 2배 규모에 육박 3. 2016년까지 일본의 디지털 만화시장은 종이만화를 스마트폰 혹은 타블렛앱으로 옮긴 방식의 100여개 앱이 경쟁하는 레드오션 4. 이후 한국 웹툰을 도입한 한국계 피코마, 라인망가 등이 성장하며 디지털 만화 시장을 석권 5. 슈에이샤, 고단샤 등 기존 일본 출판만화 1, 2위 강자들은 자체앱으로 아직도 종이 만화 위주로 서비스. 반면 카도가와 같은 경쟁사들이 웹툰방식을 도입 6. 이런 변화 속에서도 일본의 주류 만화 출판사와 인기 만화가들은 아직도 웹툰 방식을 경원시하고 종이만화가 스토리텔링의 깊이에 있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듯한 인상 (전세계에서 성공한 귀멸의 칼날이 있어서 그렇기도) 7. 이런 가운데 일본업계는 전세계에서 확장해 나가는 한국 웹툰과 플랫폼 기업들에게 경계, 라이벌 의식을 보이고 있음 어쨌든 어떤 큰 성공을 거둔 업계가 기존의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시대에 맞게 변신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일본의 만화와 애니메이션 업계가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 또 5년뒤에는 어떻게 될지.

ピッコマ、スマホ漫画1100作 日韓に制作拠点でヒット作も

日本経済新聞

2022년 3월 24일 오전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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