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스스로 채찍질하는 동안 저는 진짜 중요한 걸 잊었더라. 가장 중요한 나를 잃어가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원하는 어떤 것도 자신이 존재하지 않으면 의미 없다”며 “자신을 아껴 달라. 자신에게 좋은 것을 베풀어 달라. 나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만이 진짜 귀한 선물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걸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뼈 깎는 노력은 반드시 실패" 대치동 1타강사의 고백, 왜

조선일보

"뼈 깎는 노력은 반드시 실패" 대치동 1타강사의 고백,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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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9일 오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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