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둘을 번들링해서 소비할 수는 있다. 다만, 두 오티티를 번들링할 경우 고객 입장에선 OTT 서비스 한 번에 결제하는 금액이 커지기 때문에 부담될 수도 있음. 규모의 경제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래도저래도 쉽지 않음. 심지어 둘 다 국내 콘텐츠 수급이라서 번들링할 때 큰 시너지가 날까 싶음. 티빙 입장에선.. 딱히 아쉬운 거 없을 듯한데.

티빙-시즌 통합 수순 밟나..."서로가 필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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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시즌 통합 수순 밟나..."서로가 필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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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1일 오전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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