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임금노동자는 근로시간이 감소할수록 더 행복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도 "완벽주의 성향이 높을수록, 일에 대한 애착이 높을수록, 스스로 일을 통제하고자 하는 욕구가 높을수록 임금노동자가 더 행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눈여겨볼 점은 세 부류 중 가장 행복도가 높고 우울감이 적은 집단은 '적응적 완벽주의자'들이라는 것이다. 남의 시선에 연연하기보다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에 걸맞게 노력하며, 성취에서 기쁨을 느끼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스스로에게 큰 기대도 없고 성취에 대한 갈망도 없는 '비완벽주의자'들보다 더 행복했다." '건강한 성취지향적 삶'을 추구하는 일인으로서 욜로만이 답이 아니라는 사실을 한다. 충분히 행복감을 느낀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정은경..."업무애착 높은 사람이 가장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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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6일 오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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