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도 식당도 "남는거 없다"...그 많은 배달비 어디로 갔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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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4일 오전 10:54
3천원 추가금 더 내도 필요할 때 택시부르고, 좋은 콘텐츠엔 돈 내고, 누군가 나 대신 시간/노동력/지식을 쓰면 지불하는 게 당연하다는 걸 받아들이는데 아직 가격저항선이 큰 것 같아요.
그동안 너무 무료로, 저가로 하던걸 당연하게 받아들여와서 그렇지뭐~ 시간은 걸리겠지만 슬슬 제 값에 대한 것을 받아들이게 될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