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3.0을 발표한 네이버, 해외매출 비중 50%까지 끌어올린다 ✈️] 🏷큐레이터평 최수연 네이버 신임대표가 네이버의 새로운 비전으로 발표한 글로벌 3.0에 관한 글입니다. 현재 네이버는 커머스는 일본(Z홀딩스)과 유럽(리셀 플랫폼)을 타겟으로, 웹툰/웹소설을 필두로 한 콘텐츠는 북미 시장을 타겟하며 해외매출 비중을 확장 중에 있습니다. 네이버가 내수기업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긴 하지만, 사실 웹툰,스노우,제페토 등의 글로벌 이용자를 합하면 MAU가 7억명에 달하고 이를 5년 안에 10억명까지 늘릴 계획인데요. 사견으로는 유럽은 지속적으로 네이버가 두드리는 곳이지만 여전히 쉽지 않다는 느낌인 반면, 일본과 북미 시장에서는 하나의 분야를 잡고 점차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듯 합니다.

신임대표 맞은 네이버의 글로벌 공략법(Ver. 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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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대표 맞은 네이버의 글로벌 공략법(Ver. 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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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0일 오전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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