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 1. '너도 나도 잘 먹고 잘 살자!'라는 진심을 갖고 있습니다. 전제조건이 '너'와'나'를 포함하고 있기에 생각보다 많은 책임감이 따릅니다. 책임감을 갖다보니 그 둘이 다르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깨닫고 보니 이제 바꿀 수 없는 진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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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5일 오전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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