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R.제네럴리스트의 일하기 방식 > 저는 저 자신을 주니어 제너럴리스트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 상황과 지식을 배우기 위해 현재까지 만족한 경영지원팀에서의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JR.제너럴리스트인 저의 업무를 대하는 방식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현 회사에 2년 6개월 가량 다니며 자칭 JR.제네럴리스트인 저만의 모든 업무의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이 생각해요❗️ 모든 발생한 상황에 🥸판단하고 -> 📝계획하고 -> ▶️실행하여 -> 🎥결과를 도출하는 프로세스를 익힌 저에겐 새로운 기획과 주어진 미션에 대해 두렵게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고 생각해요! 🥸판단 : 주어진 미션 혹은 기획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고민하는 시기 - 우리의 목표는 무엇인가? - 그에 따른 허들은 무엇인가? - 전체적인 프로세스(단락) 어떻게 할 것 인가? 📝계획 : 전체적인 프로세스에서의 허들을 하나하나 지우는 것을 계획 - 목차의 순서 - 기존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구상 ▶️실행 : 계획을 실제로 응용해보세요! -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그리기 - 허들을 여러가지 방면에서 취합하기(A의 제약은 B를 통해 해소한다!) - 문제점을 해소한다! 🎥결과 : 결과는 단순 명료하며 봐야하는 데이터보다는 보고싶어허게끔 만들어야합니다! - 먹기좋게 정리하기! - 착오 결과 정리하기! (보고 시 질문이 들어왔을 때 대응하기 좋아요❗️) - 결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관점의 이야기를 재 실행하기! (다시 결과 도출하기❗️) 신사업에 대한 선제적 진입부터 퍼포먼스 광고를 해볼 수 있었던 경험 등 일반적 업무외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와 같이 업무에 망설임이 많았다던가 업무의 단면적인 부분만 보는 것처럼 느껴지시는 분들은 작은 부분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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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9일 오전 2:22

댓글 2

  •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의 목표는 무엇인가?"가 가장 어렵더라구요 ㅋㅋ 목표를 넓게 잡으면 정확성이 떨어지고.. 목표를 좁게 잡으면 할수있는 액션에 제약이 생기기도하고..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던것같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 부분은 크게보면 회사의 목표나 팀의 목표가 되겠군요! 저는 주로 제가 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거나 만들 때 위 프로세스를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 같아요 :) 하지만 연우님의 주신 내용을 함께 고민해보자면 간단히 명료하게 생각하긴 쉽지 않은 여정일 것 같군요🥺🥺 주니어를 뺀 제너럴리스트가 된다면 나중에 해답을 드릴 수 있을 것만 같다는 의견만 드립니다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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