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법 복잡해진 IPO…기관 의무 보유 강화하자 신고서 제출 '0' [시그널]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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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9일 오전 2:22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의 목표는 무엇인가?"가 가장 어렵더라구요 ㅋㅋ 목표를 넓게 잡으면 정확성이 떨어지고.. 목표를 좁게 잡으면 할수있는 액션에 제약이 생기기도하고..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던것같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 부분은 크게보면 회사의 목표나 팀의 목표가 되겠군요! 저는 주로 제가 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거나 만들 때 위 프로세스를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 같아요 :) 하지만 연우님의 주신 내용을 함께 고민해보자면 간단히 명료하게 생각하긴 쉽지 않은 여정일 것 같군요🥺🥺 주니어를 뺀 제너럴리스트가 된다면 나중에 해답을 드릴 수 있을 것만 같다는 의견만 드립니다 ㅋ_ㅋ😆
1. '의도적'은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어다. 우리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일한 핵심 단어일 수도 있다.
정부는 이런 관행이 기관의 단타 매매와 새내기주 가격 하락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의무 보유 확약 물량이 40%(올해는 30%)에 미치지 못하면 주관 증권사가 공모주의 1%를 6개월 동안 반드시 보유하도록 했다. 약 20% 수준이었던 의무 보유 확약 비율을 30%대로 끌어올리지 못하면 주관사가 공모주 인수에 따른 리스크를 안게 되는 만큼 부담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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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보기1. 문제를 일으킬 때 했던 것과 같은 생각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