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 기자로 일하다 스타트업 생태계에 뛰어든 선보엔젤파트너스 심사역 최영진입니다. 새벽에 자다 깨다를 반복했습니다. 너무 더워서 잠을 자는 것도 힘든 날들이 계속됩니다. 저처럼 저녁에 잠을 잘 못 드는 이들을 위해서 요즘 유행하는 '야행'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그나마 활동하기 수월한 저녁에 문화재나 행사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잠 못 드는 여름밤, 국악 선율과 수제 맥주에 취하다

중앙일보

잠 못 드는 여름밤, 국악 선율과 수제 맥주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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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8일 오후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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