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편지, '데이터'를 보니 알 수 있습니다. 일어날 일은 일어나니까, 눈을 들어 멀리 봐야 합니다. 🌊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유행했던 이유는 '갈증 해소' 때문이었어요! 🧊 스펙과 공채가 사라지는 시대에 선한 사람이 더 많은 기회를 갖는다는 것. [뉴스 요약 ✏️] ① 스펙과 공채가 희미해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관련 키워드가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② 이제 이것저것 적당히 할 줄 아는 '제너럴리스트' 효용 가치가 사라져갑니다. ③ 인스타그램을 보면 킨토, 스테인리스, 블루버틀 등 텀블러 신이 다 다릅니다. 떠오르는 이미지가 곧 브랜드이기 때문입니다. ④ 데이터는 계속 시그널을 보내고 있습니다. 임계가 넘어가면 그 변화가 급격해지는 것 뿐이죠. ⑤ 어제와 오늘은 비슷해 보이지만, 5년 전과 지금은 너무 많은 것이 달라져 있습니다. ⑥ 내년을 목표로 삼을 것이 아니라 10년 후를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큐레이터의 문장 🎒] "쓰지도 않을 자원을 계속 축적하고 있다" - 퇴사학교 장수한 대표 "혹시 나중에 도움이 될까봐"하는 일들을 구분해야 합니다. 스펙을 쌓는 것은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불안하니 뭐라도 해야 할 것 같고, 남이 하는 것을 하죠. 하지만 불안함을 없애려면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방향을 알면 오아시스가 보이지 않아도 불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불안함이 주는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스펙이 경쟁력인 시대는 끝났다: 10년 후를 내다보는 커리어 관리하기 https://publy.co/content/4614?s=mhdoai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혼자 사회 가속화... 좋아하는 일 해야 살아남는다" 송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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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8일 오후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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