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요 70개 출판사의 매출액은 5조3836억원으로 2018년 3500억원(7.0%) 늘었다. 영업이익은 4685억원으로 2018년 3033억원보다 54.5%(1652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출판사 매출 순위는 문학동네, 북이십일, 시공사, 창비, 김영사 순. 서점은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영문문고, 서울문고 순. 전반적으로 대형 출판사들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거뒀고 온오프 서점도 비교적 만족할 만한 실적을 올렸다는 평가. 그러나 온라인 서점으로의 쏠림이 가속화되었고 오프라인 기반의 중소형 지역서점들은 역성장.

지난해 출판사 매출 1위는 문학동네...6대 대형서점 매출은 3.1% 상승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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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판사 매출 1위는 문학동네...6대 대형서점 매출은 3.1% 상승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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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9일 오전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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