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는 27일 SNS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미국 프로풋볼(NFL) 선수 콜린 캐퍼닉의 유명한 ‘무릎 꿇기’ 시위 사진과 경찰이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누르는 사진이었다." 르브론 제임스는 '상징'의 위력을 잘 알고 있는 커뮤니케이터. 임팩트 있는 커뮤니케이션은 대개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으니까. 상징으로 끝내버리니까. 콜린 캐퍼닉의 '무릎 꿇기'와 'I can't breathe' 문구처럼.

"숨을 쉴 수 없다" 흑인 청년의 마지막 말...미국이 들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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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쉴 수 없다" 흑인 청년의 마지막 말...미국이 들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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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9일 오전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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