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직원이 뭘 한다고..." 수군댔지만, 세계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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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직원이 뭘 한다고…" 수군댔지만, 세계가 놀랐다
혁신적인 워크스루형 코로나 검사장비를 직접 만들어 낸 안여현 부산 남구보건소 사무관 이야기. 격무에 시달리며 보다 쉽고 안전하게 코로나를 검사할 방법을 궁리하다 아이디어를 냈다고. 훌륭한 분. 이런 것이 바로 기업가정신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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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5일 오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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