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라인은 단 두개 : 팀장, 대표 이랜드그룹의 계열사인 이랜드월드에는 '콜라보셀'이라는 팀이 있습니다. 이 팀은 '겨울왕국', '펭수'같은 인기 컨텐츠와 제휴를 맺어 여러 패션상품들을 만드는데,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어요. 그런데 이 보다 더 크게 주목 받고 있는 부분은 따로 있는데, 바로 결제 라인입니다. 팀장 -> 대표로 의사결정이 끝나네요. 다른 회사는 팀장->부장->담당 임원-> 대표까지 가는 데 말입니다. 기사 제목처럼 32세 과장에, 29세 대리가 사업을 책임지고 끌고가는 조직이라니, 그것도 대기업에서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건 팀 구성원들에게는 큰 기회일 것 같습니다. 게다가 실적도 잘 내고 있으니 밀레니얼을 주 고객으로 삼는 비지니스에서는 이런 형태의 조직이 활성화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회사 내에 사내 벤처 같은 별도 조직을 만드는 것도 제법 활성화되려는 조짐이 있는데, 선배들의 일하는 방식이 고루하고 답답하게 여겨지시는 밀레니얼들에게는 이러한 제도도 한 번 고려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대표에만 직보, 32세 과장·29세 대리가 전권을 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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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에만 직보, 32세 과장·29세 대리가 전권을 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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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8일 오후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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